필리핀 보홀로 가자 세부을 사용해서 보홀로 이동하는 법과 3박 4일 동안 즐길 수 있는 코스 공개

필리핀 보홀로 가자 세부을 이용해서 보홀로 이동하는 법과 3박 4일 동안 즐길 수 있는 코스 공개

3박 5일 어른 6인 샹그릴라 막탄 세부, 스쿠버다이빙 4인 포함해서 총 9,000,000만 원 정도 들었습니다. 숙박 시설 3박 인당 513,000원 비행기 인당 444,000원 첫번째 날 오슬롭 투말록폭포 투어 마사지 둘째 날 스쿠버다이빙 3회 간단한 쇼핑 마사지 셋째 날 호캉스 알리망오 먹기 마사지 비행기 세부퍼시픽 인천 국제공항 1000PM 출발 세부 200AM 도달 비행기는 세부퍼시픽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추가금을 내고 좀 더 넓은 비상구 좌석과 식사를 추가했어요. 덕분에 5시간 남짓 비행이지만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경유 항공편

인천공항에서 세부 공항까지 가는 도중에 다른 공항에서 환승하는 항공편입니다. 경유 항공편의 비행 시간은 경유지와 대기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6시간 정도 걸리네요, 경유 항공편을 경영하는 항공사는 세부 퍼시픽 항공, Philippines AirAsia, 제주항공 등이 있어요. 경유 항공편의 가격은 날짜와 항공사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편도 15만 원 정도니 시간을 잘 맞춰서 직항으로 가는 것이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추천드립니다.

대중성 관광지

1 막탄섬 막탄 섬은 세부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머물기에 철저한 장소에요. 이 섬은 샹그릴라 막탄 휴양지 앤 스파, 뫼벤픽 숙박 시설 아일랜드 세부와 같은 고급 리조트로 유명해요. 섬에서 호핑을 하거나 오늘 동안 섬과 같은 인근 섬을 방문할 수도 있어요. 2 세부시티 세부 시티는 세부의 수도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로 잘 보고된 있어요. 필리핀에 기독교가 전해진 것을 상징하는 마젤란의 십자가와 필리핀에서 가장 옛날의 종교 유물이 있는 산토니뇨 대성당을 방문할 수 있어요. 도교사원, 산페드로 요즘에 등도 둘러보실 수 있어요. 3 오스메냐픽 오스메냐픽은 세부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대중성 있는 하이킹 장소이며 주변 섬의 멋있는 전망을 제공해요. 4 반타얀 섬 반타얀 섬은 북부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셋째 날 호캉스 알리망오먹기 마사지

셋째 날은 멋있는 샹그릴라 호텔을 즐기기 위해 저녁 먹기 전까지 호캉스를 했어요. 숙박 시설 안에 있는 해변가에 앉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어요. 점심으로는 휴양지 수영장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피자를 주문했는데, 주문 착오가 있어 1시간 넘게 피자를 기다렸지만 그래도 맛은 좋았답니다. 끝으로 저녁은 고급 식당으로 가서 알리망오게 세트를 먹었습니다.

점보 라는 식당이었어요. 알리망오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는 게의 한 종류입니다.

선셋크루즈에서 즐기는 일몰

세부에서 멋있는 붉은 노을의 장관을 선셋 크루즈선을 타고 즐겨 보는 것을 어떨까요? 새다른 경험과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1 탑승장소 세부의 대부분의 선셋 크루즈는 라푸라푸 시티에 위치한 막탄 요트 클럽에서 출발해요. 일부분 크루즈는 세부 시티 혹은 만다웨 시티와 같은 다른 위치에서 출발할 수 있어요. 2 출발시간 세부 선셋크루즈 출발시간은 기업 및 시즌 따라 변동 될수 있어요. 그러나 대부분의 선셋 크루즈는 일반적으로 지연된 오후인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30분 사이에 출발해요. 3 요금 세부의 선셋크루즈 비용은 공급자와 포항 사항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그러나 선셋크루즈의 평균 비용은 1인당 50100 입니다.

7살 아이와 함께 가는 오사카 여행

그런 식으로 저희는 오사카로 결정을 했습니다. 시기는 6월 초로요. 너무 덥지만 않기를 바라봅니다. 일정은 4박 5일이고 오사카 시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교토 등 둘러볼 일정입니다. 먼저 항공권을 예약했는데요. 6월 중순이 많게 저렴했지만 우리나라보다. 더 덥고 30도가 넘는다고 해서 살짝 피했습니다. 기업 일정이나 개인적인 일정 그 외 피합니다. 보니 6월 초가 시간이 났습니다.

부산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것을 보니 저렴한 항공권이 에어부산과 티웨이가 있었어요. 티웨이는 다가올 시간이 저녁이라서 조금 더 비쌌지요. 저희는 2시 정도에 다가올 에어부산으로 골랐습니다.

끝으로 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납니다. 필리핀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반해버렸어요. 한국분들 많고, 치안도 생각보다. 괜찮고, 음식도, 날씨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한민국 썸머 정도 다음번엔 꼭 보홀을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세부로 가족관광 계획하시는 분들, 제 블로그가 관광 일정 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