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회전초밥 다쯔미 AK플라자수원점 솔직후기

수원역 회전초밥 다쯔미 AK플라자수원점 솔직후기

지금까지 글 올린 것 보시면 나는 평소에 먹는 음식만 찾아 먹는 편입니다. 새로운 음식에 잘 시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씩 자주 먹는 음식들이 지겨울 때 이색 음식을 찾아 먹고는 합니다. 이날도 수원역 AK백화점에 살 것이 있어서 방문했다가 배가 고파서 끼니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곳에는 자주 먹는 국밥 같은 게 없고 백화점 위에 있기에 거의 양식집들이 있었고, 지나가면서 외국인 분들이 엄청 많이 계시는 수원역 AK백화점 멕시코 음식 맛집 온더보더 이곳이 눈에 들어왔다.

멕시코 음식은 타코 같은 음식 외에는 자주 접해보지 못해서 조금은 낯설었지만 궁금하기도 해서 이곳으로 들어갔다.

수원역 AK백화점 멕시코 음식 맛집 온더보더

주문했던 얼티밋 화이타와 더블 스텍 퀘사디아가 나왔어요. 이중에 먼저 나온 음식은 더블 스텍 퀘사디아가 나왔어요. 퀘사디아에 치즈맛도 강하게 나고 고기의 풍미가 많이 느껴졌으며, 함께 나온 소스를 높여서 먹는 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퀘사디아와 함께 나온 소스는 산미를 가지고 있어서 밸런스를 너무 잘 잡아줬다. 이곳 퀘사디아 정말 괜찮았다. 퀘사디아를 먹고 있다면야 얼티밋 화이타가 나오는데, 얼티밋 화이타의 비주얼이 너무 좋았다.

고기와 함께 새우와 파프리카를 비롯한 여러 가지 볶은 야채들과 밥이 나오는데 토르티야도 같이 나옵니다. 토르티야에 고기와 밥, 볶은 야채들과 소스를 넣어 먹었습니다. 내가 요구하는 대로 제조해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고 무엇보다도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제조를 하더라도 감미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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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을 펼쳤는데, 익숙한 음식들이 없고 생소한 이름의 음식들이 많았다. 그래서 직원분께 이곳 처음 방문했다고, 어떤 음식이 괜찮은지 여쭤보고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얼티밋 화이타와 더블 스텍 퀘사디아 주문했습니다. 사실 술도 함께 주문하고 싶었는데, 차량을 사용해서 방문한지라 술은 주문하지 못하고 그냥 음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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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방문해서 음식을 다. 먹은 뒤 결제 했는데, 약 100,000원 가까운 금액이 나왔어요. 먹을 때는 정말 감미롭게 먹었지만 계산할 때 보니 조금 아찔했다. 가격은 무요건 합리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백화점에서 아무 상품 구매 영수증이나 영화를 보고 나서 영수증을 제시한다면 15 할인을 해줍니다. 이곳에 방문해서 식사를 하고자 하는 분이 계신다면 백화점을 이용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5 할인은 꽤나 메리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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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하고 메인 음식을 기다리고 있으면, 갓 구운 나초와 살사 소스를 가져다주신다. 이같은 경우애 조금 위기였다. 맥주가 너무 생각나는 맛입니다. 나초 자체의 맛은 바삭바삭하면서 고소한 게 너무 맛있었지만 살사 소스는 호불호가 조금 갈릴 수 있을 것 같은 맛입니다. 짭조른 맛이 많이 나지 않았으며, 소금의 짠맛과 후추의 향이 강하게 났다.

다쯔미 AK플라자수원점 후기

지난 주말 수원 메쎄에서 건설 건축 인테리어 홈리빙 전시회인 수원 경향하우징페어가 있어 사전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메쎄 가기 전에 밥을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수원역 AK플라자 푸드코트로 향했다. 다른 메뉴 먹고 싶었는데, 아이가 회전초밥 먹고 싶다고 해서 가장 가까운 다쯔미를 선택했다. 오며 가며 보시면 언제나 손님이 계속해서 있어서 맛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소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지하1층 영업시간 10302000 메뉴 참다랑어, 참다랑어대뱃살, 광어 등 구로 애경, 수원 애경.이라고 언급하는 게 더 편한 고인물 여튼 수원역에서 가장 가까운 회전초밥 맛집입니다.

여기서 맛집은 맛있는 집의 줄임말이 아니고, 식당을 의미하는 것에 더 가깝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