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ELVET 2 Pro 바이메탈릭 브론즈 색상 살펴보기, 베이지 비교

LG VELVET 2 Pro 바이메탈릭 브론즈 색상 살펴보기, 베이지 비교

작성자의 경우 지난해 7월 벨벳 2 프로를 소개해 드렸던 적이 있었으나 WMC 페이, SD 카드를 지원한다는 부분 때문에 현재는 1년 인접하게 실 사용 중에 있습니다. 현재 블랙과 베이지를 갖고 있고, 요즘에 브론즈를 소개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서 3가지 색상 모두 보여드리려고 했으나, 블랙은 단순 호기심으로 분해된 상태라 비슷한 색조를 가진 2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모델에 다른 컬러를 가진 제품이기에 외관적인 차이를 찾기 어려운데요 그럼에도 브론즈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포인트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LG 벨벳은 이 스마트폰을 팔 생각이 없는 듯한 가격인 899,800원을 달고 출시했습니다. 하드웨어 스펙을 보면 50 60만 가격대인 아이폰 SE나 갤럭시 A 퀀텀에 미치지 불가숙련된 스펙을 보여주는데 어떠한 생각으로 899,800원이란 가격을 달고 나왔는지 좀처럼 이해력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출시된 LG 벨벳의 디자인, 색상 똑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들지만 HiFi Quad DAC가 탑재되지 않은 점, OIS가 탑재되지 않은 점, A51과 아이폰 SE에도 못 미치는 성능, 마지막으로 믿기 힘든 가격까지 내부적으론 달라진 게 없습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거면 차라리 HiFi Quad DAC도 탑재하고 WiFi 6도 지원하고 OIS도 탑재했으며 중앙처리장치 성능도 훨씬 좋은 V60를 벨벳 대신에 국내에 출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드는 것 같습니다.

가장 필수적인 모바일 AP만 보자면.

LG 벨벳 765는 갤럭시 S8과 비슷한 실사용 성능 사실 LG 벨벳 스펙의 스냅드래곤 765는 딱 실 사용만 할 정도의 실 성능으로 스냅드래곤 835와 근접할 것이라 벤치마킹 사이트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래 예시가 765G긴 그러나 게임을 빼고는 다. 동일한 성능을 보여줄거기 때문에 괜찮은 일반 실사용을 보여줄거 같습니다. 스냅드래곤 835라면 LG V30에 들어간 모바일 프로세서로 현재로는 무겁다는 게임은 돌리기 어렵지만 왠만한 게임들은 충분히 소화하는 정도의 성능이며, 모바일 배그도 옵션 타협으로 잘 돌아가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에 엘지 벨벳 긱벤치에 등장한 벤치마킹 점수를 보아도 보면 싱글코어 506점, 멀티코어 1,545점입니다. 이 점수대면 스냅드래곤 835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내줍니다.

디자인, 색상

LG 벨벳의 디자인 사진입니다. 후면 디자인까지 봤을 땐 정말 예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딱 전면 조형의 베젤과 물방울 노치를 봤을 때 예쁘다고 생각했던 것이 깨졌던 것 같습니다. 삼성 같은 경우는 2020년에 출시된 스마트폰들 중 A41 이하의 스마트폰에만 이런 물방울 노치를 적용하고 있는데, 보급형도 아닌 벨벳에 물방울 노치가 적용돼있단 점과 상하 베젤의 크기는 좀 아간단한 것 같습니다.

LG 벨벳은 후면엔 떨어지는 물방울의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은 물방울 모양의 촬영기 탑재했다고 하며, 벨벳 터치 디자인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벨벳의 각 모서리에는 완만할 뿔 형상으로 안정감을 주는 밸런스 잡힌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요즘에 출시된 LG 벨벳은 다양한 사운드 연관 기술을 달고 나왔어요. 첫번째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가 영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때, 좌우 음량 밸런스를 맞춰 다양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하며 인공지능 사운드를 통해 재생 중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준다고 합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시, 바탕 소음과 목소리를 구분해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보이스 아웃포커스 기능을 달아 예를 들어 바람이 많게 부는 바닷가에서 바람소리 소리를 제거하고 내 목소리를 더 또렷하게 할 수 있으며, ASMR 레코딩 기능도 탑재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런 여러 사운드 연관 기술들을 새로 달고 나왔으면서, Q51과 비슷하게 기존 LG 스마트폰의 아이덴티티로 굳어지던 HiFi Quad DAC를 탑재하지 않고 나온 부분 잘 이해력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LG 벨벳폰물방울폰 가격

LG 벨벳폰물방울폰의 가격은 8090만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집니다. 아이폰SE와 갤럭시A51,A71보다. 대략 비싸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인데요. 요즘에 아이폰SE가 55만원 76만원의 가격을 무기로 삼아 빠른 판매를 하고 있고, 갤럭시 A51, A71 또한 S시리즈에 비해 저렴한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을 가질 것이 기대되면서 있기 때문입니다. 참조하여 갤럭시 A51은 50만원대, A71은 7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LG 벨벳폰물방울폰 은 G시리즈를 잊는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하던 LG전자가 절치부심하고 옛날의 명성을 되찾고자 G라는 이름을 버리고 벨벳폰라는 명칭을 정했는데요. LG전자는 이전에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 등의 이름을 짓고 브랜드로 만들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바 있습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