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블피아 호텔 방문 후기

제주 노블피아 호텔 방문 후기

이호테우 해변과 1km 이내에 위치한 씨앤호텔입니다. 제주국제공항과도 차량 2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손쉽게 공항 이동이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10분 거리에 있어서 늦게 제주도에 왔는데도 바로 숙소에 들어가 잘 수 있어서 좋았고 조금만 걸으면 빌리카 렌트카도 있어서 다음날 아침 걸어서 차 가지러 갔어요 저녁엔 걸어가도 괜찮은 거리에 이호테우 해변이 있어 밤산책도 했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어 멀리 안나가고 단일한 술과 먹거리를 사서 올라가기 좋았습니다.

객실도 나름 깨끗하고 편해서 잘 사용하고 퇴실했습니다. 다음에 또 늦게 오는날엔 이곳에서 묵어도 될 것 같습니다. 프런트 접수 직원분 친절하셨어요4인 묵는다니 수건도 넉넉히 주셨고요 멀리 바다도 보이고 뱅기도 보이고 그만큼 공항도 가깝고요 바닥이 카페트나 타일이 아니라 장판이라 그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 방문자 후기

4박 5일간의 제주 여행에서 정점을 찍은 숙소입니다. 첫째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배편을 사용해 자차로 입도했습니다. 트렁크에 캠핑 짐도 있고 했으나 몸이 조금 좋지 못해서 마지막 날에는 이곳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날 제주항에서 11시 30분 배편으로 올라와야해서 묶었던 곳인데, 제주항을 이용해야 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곳을 추천합니다.

시설은 다소 낙후된(?)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합니다.

제주 씨앤 호텔 방문자 후기

집이 근처라 가끔 호캉스 하러 갑니다. 아그들이 있어서 그나마 편한 곳으로 가는데 씨앤은 정말 괜찮은 곳이에요 프론트에 계신 여직원분 친절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3명의 여직원을 봤는데 다. 친절하세요 하나하나 세세하게 설명 해주시고 애기가 있으니 물도 더 챙겨주시고 편의점 계산 하면서도 참 살갑게 해주시더라구요

객실은 침구도 깔끔하고 깨끗해요 화장실은 바닥이 좀 미끄럽긴 하지만 그래도 화장실 슬리퍼가 미끄럽지 않아서 문제없어요 객실에 티비가 잘 안되더라구요 화면이나 이런건 문제부재할 때 리모콘이 작동이 잘 안되서 좀 힘들었습니다. 언제나 가는 객실마다.

제주 펄리 호텔 방문자 후기

근처 씨앤호텔 묵다가 숙소 바꿨습니다. 호텔 외. 내관 및 주차장 모두 훌륭합니다. 복도와 로비도 깨끗하고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넓습니다. 조식은 사전구매 7,000원입니다만 음식이 제 기준에서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계란후라이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제육볶음은 두껍고 삼겹살과 흡사하여 지방이 많아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연박 고객은 오늘 드셔보시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코니 창문 열어두는 것이 쾌적해서 좋아하는데 방충망이 헐거워서 벌레가 들어올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저녁이 되니 풍뎅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주 오션스위츠 호텔 방문자 후기

호텔 조식은 투수객에 한해 할인가 19000원인데 음식이 십중팔구 다. 맛있어요 전복죽도 맛있고 스프도 맛있어요 성게미역국도 맛있고 해장국도 먹을 만합니다. 조식을 먹는 2층 레스토랑도 타원형 구조라 분위기도 머스럽고 창문가에 앉으면 바다. 전망도 좋아요 굳이 창가가 아니더라도 레스토랑 십중팔구 좌석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투숙하는 동안 조식 먹는게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방음도 잘 돼서 옆방 소음도 별로 들리지 않고 비행기가 자주 날아가도 방 안에서 비행기 소음이 잘 들리지 않더라구요! 호텔 안에 빨래방도 있고, 1층에 빵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호텔 안에서 자급자족이 다.

제주 헤이, 서귀포 방문자 후기

좋은 것은 오직 위치뿐입니다만, 이근처 다른 숙소들도 위치는 다. 비슷비슷함을 참고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악스러웠던 부분이 여러개였는데 차례대로 1. 건물이 두개로 나뉘어져 있는데, 로비가 있는 앞 건물에는 주차장이 없음. 주차장에서 1층으로 가는 엘레베이터가 없음캐리어들고 계단으로 올라가서 앞건물 로비로 가서 체크인해야합니다. 2. 부디 내부 사진에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 숙소를 다녔지만 차라리 전날에 4만원짜리 숙소가 나았습니다.

가구가 별로 없는 친구 원룸에 놀러왔다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3. 조식.컵라면진라면 순한맛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는 너무 자연의 맛을 추구했는지 간이 하나도 안되어있었고, 스프 옆에는 후추 없이 소금밖에 없었습니다. 시판 모닝빵에 시판 버터, 딸기쨈이 두번째로 맛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