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 추천, 비권장 총정리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코코넛오일, #카놀라유 등등)
언젠가 한국에 있는 여동생이 문뜩 물었다. 라우데미오 Laudemio라는 이탈리아산 올리브 오일이 있었는데 유럽에서는 저렴한 편이냐고. 우리나라 기름 브랜드도 대기업 것 이외에 모르는 나한테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 브랜드를 묻다니. 그게 뭔데 하면서 찾아보니까 꽤 예쁘장한 병에 500ml 십만 원이 넘는 오일 헐. 미쳤어. 이런 걸 왜 사니?? 언니는 이런 기름 살 능력이 안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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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저장 방법
올리브유를 구입하여 개봉한 후에는 냉장고가 아니라 상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해가 들지 않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유통기한은 보통 1년 이상입니다. 그러나 개봉 후에는 6개월 안에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산패되기 전에 가장 싱싱한 올리브오일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온 저장 시 하얀색의 침전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상온에 두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이 침전물이 생겨도 올리브유에는 문제가 없습니다.고 합니다.
여름에 접어든 뒤로 지속해서 가지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가지 요리법 중 몇 가지 소개해 드리니 참고해주세요. 1반으로 자른 가지를 어슷썰기 한 뒤 올리브유, 마늘, 간장, 양파와 함께 달달 볶아서 먹습니다. 풋고추나 양배추, 쇠고기 등과 함께 볶아도 맛이 잘 어울립니다. 2반으로 가른 가지를 510분 정도 찐 뒤 꺼내어 적절한 길이로 찢어 간장, 마늘, 고추, 파, 고춧가루, 참기름 등을 섞은 양념장에 무쳐서 먹습니다. 3위의 방법으로 무친 가지를 미리 만들어 차게 해둔 냉국간장, 다시마 우린 물, 식초, 설탕에 넣고 얼음을 띄워 가지 냉국을 만들어 먹습니다.
4가지를 어슷썰기로 길게 썬 뒤 기름 두르지 않은 팬에서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워낸 뒤 소금만 살짝 뿌려서 담백하게 먹습니다.
퇴비로 커피 찌꺼기 활용하기
1. 커피찌꺼기 퇴비활용하기 커피 찌꺼기는 유기농 성분으로 퇴비의 분해를 촉진하고,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2. 셀룰라이트 제거 커피 찌꺼기에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어, 식물성 기름과 섞어 바르면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 달팽이 퇴치 달팽이는 커피 찌꺼기를 싫어하므로, 식물 근처에 뿌려주면 달팽이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4. 도둑고냥이 예방 고양이도 커피 찌꺼기를 싫어하므로, 쓰레기통 주변이나 정원에 뿌려주면 고양이의 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비누로 커피 찌꺼기 활용하기. 커피 찌꺼기는 세정력과 각질 제거 효과가 있어, 수제 비누를 만들 때 넣어주면 좋습니다.
모니니 유기농 올리브 오일
만약 유기농 상품을 윈하신다면 모니니의 유기농 올리브오일을 추천합니다. 다른 유기농 제품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면서 품질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현재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고급 올리브 오일은 과일 향이 나면서 끝맛에 약간 매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먹어보니 끝맛에 약간 매운맛이 체감하고 싱싱한 향이 올라옵니다. 개인적으로 적극 권하는 제품입니다.
2 이해를 위한 배경지식 조제유와 정제유
시판되는 식용유는 크게 조제유와 정제유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조제유는 자연 그대로를 압착해서 짜낸 기름을 말합니다. 그래서 원래 자연의 지방성분이 그대로 살아있게 됩니다. 여기에는 주로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제유의 대표는 올리브유, 아보카도유가 있습니다. 둘째, 포화지방산이 과다한 것들도 거르면 됩니다. 버터나 코코넛 오일, 돼지기름, 소기름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렇게 나쁜 식용유를 거른 후 좋은 식용유를 찾아보자. 일단, 가장 논란 없이 좋게 꼽히는 것들이 올리브유랑 아보카도유다.
이 둘은 포화지방도 적고 영양성분도 다. 좋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모든 올리브유와 아보카도유를 아무것이나 사면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꼭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아보카도유를 구매하자. 나머지 버진, 퓨어, 포마스 등은 찌꺼기에다.
이상으로 정말 도움 안 되는 올리브 오일 비교 후기를.
오일 전문가가 아닌 만두 군과 내가 오일마다. 미묘하거나 약간 다른 맛과 향을 바르게 묘사할 수 없어서 너무 답답했다. 친구 말로는 오일들 마다. 샐러드 드레싱 하는 재료와 콤보가 다르게 나타나 개인의 기호가 생길 만큼 맛이 달라진다는데 오일들이 산화되기 전에 어서 먹어야겠다. 터키여행 가서 올리브 나무와 열매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는 점을 배웠었다. 이 네 오일들의 색깔들과 향이 다.
다른 걸 보시면 다른 유형의 올리브에서 나왔을 것 같다. 귀찮아서 미루다가 요즘 작정하고 올리브 오일 비교하기를 한 다음에 느낀 점, 싸다고 해서 나쁜 오일이 아닌 것 같고 일단 향과 맛으로 따지면., 너무 싼 오일보다는 저가 하는 오일 선택하겠지만 나에게 너무 비싼 오일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
올리브유 저장 방법
올리브유를 구입하여 개봉한 후에는 냉장고가 아니라 상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퇴비로 커피 찌꺼기
1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니니 유기농 올리브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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