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마감 아르바회 후기(feat 주휴수당, 야간수당, 업무강도) + 굿즈팁(노르디스크)
뉴욕 패션위크기간 하퍼스 바자가 촬영한 스트릿 스냅 늘 패션의 변두리금리 중심에 있는 뉴욕. 하퍼스 바자는 뉴욕 패션위크 기간 촬영한 몇 가지 스트릿 사진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눈에 띄고 카메라에 담기기 위해 불을 켜고 꾸민 뉴요커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과연 그녀들이 선택했던 가방은?루이비통? 디올?ㄴㄴ!그녀들이 선택했던 완전히 새로운 백을 15가지 소개해드립니다. 오버사이즈 맥시백 VS 미니백 먼저 큰 틀을 잡고가자. 자크뮈스로 시작한 미니백 트렌드는 많은 시간 구찌부터 셀린느, 보테가베네타와 디올까지, 모든 럭셔리 컬렉션에 쪼꼬미 가방들을 등장시키며 여전히 유행하고 있는데, 미니백이 성에 안찼던 모양파악 생로랑은 블랙핑크의 로제를 등에 업고 이번 시즌 키백으로 맥시한 사이즈의 이카백을 제시하며 보부상백이 트렌드를 다시 한번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되며 있습니다.
급여
1. 월급 아르바회 시급은 모두 최저시급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경력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3달간 수습기간을 거쳤고, 시급의 90%를 받았습니다. 경력이 있는 분든 수습없이 100%를 처음부터 받았습니다 2. 주휴수당 저는 직영점이 아니었지만 주휴수당이 지켜졌습니다. 그렇지만 파리바게뜨 아르바이트를 한 다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주휴수당을 안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3. 야간수당 4. 식사 제가 일하는 중인 곳은 식사는 따로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루에 한 잔 커피 정도는 마실 수 있었습니다. 다른 매장은 식사비를 제공하거나 식사를 사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맛 후기
버터향이 강하게 나는 쿠키 2개가 이즈니버터로 맞붙어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도 네모 모양이라 모서리 쪽은 좀 더 튼튼한 식감이 있어 좋습니다. 안 쪽에는 솔티드 캐러멜이 땅콩과 함께 있었으나 달콤 짭짤한 캐러멜과 고소한 땅콩의 맛이 잘 어울린다. 커피나 우유와 조화로운 맛입니다. 사실 우리는 엄청 구매하고 싶었다기보다. 어쩌다. 시간이 나서 구매해본 것이기에 기대했던 것도 없어 꽤나 만족했지만 개개인의 입맛은 차이가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란다.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딱 상상할 수 있는,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의 그 맛입니다. 버터쿠키와 달콤 짭짤 캐러멜, 그리고 고소한 땅콩의 조합. 나는 냉장보관 후 먹는 게 버터가 쫀득하니 더 맛났다.
커피나 우유와 함께라면 앉아서 5개는 손쉽게까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조그만 이 감동적인 샌드 하나의 칼로리가 110kcal이기 때문에 이성을 찾아야 합니다.
그 외
1. 노르디스크 우산, 쿨러백과 같이 콜라보하는 경우 예약이 굉장히 힘들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모바일로 예약을 실패하셨다면, 수령하는 처음 날 오전에 매장으로 직접적 찾아가면 여분 재고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아침에 전화를 해서 계좌이체를 해서 예약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정말 간절했던 분은 전화로 문의하고 계좌이체를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근무자에게 잘 설명하고 약속을 꼭지키실 분들은 이런 방법으로 굿즈를 득템해볼 수 있습니다.
2. 마감 아르바이트는 편의점 알바 처럼 폐쇄 빵을 최고 먼저 마주하는 타임입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허락하신다면 남는 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손님이 어떤 빵이 맛있는지 해당 빵이 어떤 맛파악 물어 보는 경우가 많아서 일부러 맛을 봤습니다. 빵을 최애하는 분이라면 최고의 아르바이트입니다.
관련 FAQ 일관되게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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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후기
버터향이 강하게 나는 쿠키 2개가 이즈니버터로 맞붙어 있습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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