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캐디 T9 사용법, 매뉴얼

보이스캐디 T9 사용법, 매뉴얼

골프/골프장리뷰 [제주도 골프장 추천] 제주 해비치cc 리뷰 및 정보_제주도 2인 플레이, 셀프 라운딩(노캐디)이 가능했던 멋진 골프장_예약방법, 이용요금, 노캐디, 2인 플레이 가능 언제 예약하더라도 2인 플레이, 셀프 라운딩(노캐디)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구장이 너무 좋기도 하구요:D 예약 시, 2인/3-4인 플레이 및 캐디/노캐디 선택하여 검색 후 예약이 가능합니다. (셀프 라운딩 진행 시 에티켓 비용 인당 3만원씩 추가가 됩니다.

) 요즘에 코로나로 인한 우리나라 골프장 필요 증가로, 2인 플레이 예약이 가능했던 골프장들의 ”2인 플레이 예약 기준”이 지속적으로 변경되면서 있습니다.

예약하기

영광에콜리안CC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예약이 필수입니다. 영광에콜리안CC의 예약 방식은 라운딩하는 날의 30일 이전에 예약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3월 1일에 라운딩을 나가고 싶다면 2월 1일 오전 10시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오늘은 30일 이후의 예약을 하기 때문 예약하기가 쉽진 않습니다. 예약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취소티가 발생하면 예약을 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낫습니다. 예약 방법은 영광에콜리안CC 홈페이지, 카카오골프예약 어플, 티스캐너, 스마트스코어 같은 것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도권 노캐디 골프장 – 포천 포레스트힐 CC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보개원삼로 1534번 길 40 그린피: 구성원 – 7~9만 원, 비구성원 18~27만 원 카트비: 9만 원 야간에도 경영을 하며, 2인 플레이도 가능했던 포천의 포레스트힐 CC입니다. 정규 18홀과 포레스트 코스 6홀을 관리 중이며, 포레스트 6홀을 두 번 라운드 하는 12홀 코스나 3번 도는 18홀 코스의 경우 노캐디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특히 강남에서 50분이면 도착하는 관련해 있으므로 수도권 골프장으로는 인기가 좋은 편입니다.

다만 포레스트 6홀의 경우 Par5는 없고 2개의 Par3와 4개의 Par4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장이 그리 길지는 않습니다.

연습모드

다음은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보이스캐디 T9의 템포 체험 모드입니다. 메뉴 중 알파벳 T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풀스윙/어프로치/퍼트 중 원하는 항목을 선택하여 연습하면 됩니다. 메뉴를 실행하고 스윙하면 템포와 횟수가 기록되며, 여러 번 누적되면 최소/최대/평균 데이터도 검토 가능합니다. 목표하는 템포를 설정해두면 목표 대비 나의 속도가 색상으로 나타나므로 이를 기준으로 연습할 수 있겠습니다.

더 많은 내용은 보이스캐디 사회 그리고 기기별 물건 매뉴얼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기능별로 하나씩 직접적으로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지능형인 머신러닝 서비스인 [V.AI] 그리고 즉각 핀 위치를 자동 최신 정보를 갱신하는 [APL]도 실전에서 빠른 기능이니 설정하여 체험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결제하기

영광에콜리안CC에 도착하면 자신의 캐디백을 출입구 거치대에 두고 클럽하우스에 입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린피, 카트비를 결제합니다. 평일 9홀 기준으로 그린피가 27000원, 카트비가 32000원이 발생합니다. 4인으로 라운딩을 할 때 27000원+8000원=35000원이면 내면 됩니다. 주말에는 주중보다. 1~2만원 정도 상승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주중에 라운딩을 해야 저렴하게 이용가능합니다.

# 특징정리

① 2인 플레이 및 셀프라운딩(노캐디) 가능 라운딩 예약 시 플레이 인원수, 캐디동반/셀프라운드 선택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D 2인 플레이를 하더라도 인당 그린피는 똑같습니다. ! 단, 셀프라운드 진행 시 에티켓 비용 이유로 그린피에 3만원이 추가로 부가됩니다. ② 회원제 코스 예약 가능 제주 해비치cc는 골프 분양 회원이 아니더라도 회원제 코스도 플레이할 수 있어요. 다만, 예약 가능 일자가 분양 구성원 대비 1주일 뒤에 열려서 남는 자리를 예약해야 한답니다.

③ 거의 모든 난이도가 있는 멋진 골프장 전장이 전반적으로 긴 편인 것 같습니다. . 이로 인해(?) 스코어가 조금은 많게 나왔지만, 골프장이 너무 아름답고 이국적인 느낌을 들게 해 주니 마냥 기분이 좋아지는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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