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덕동 맛집 느티나무 칼국수 돈까스

대구 봉덕동 식당 느티나무 칼국수 돈까스

전남여행추천, 함평 걷기 좋은 곳전남 관광 권장 함평천지 열매숲 화양근린공원 함평천지 열매삼림은 화양근린공원 안에 있습니다. 함평의 엑스포공원,생태습지와 함께 나비행사 행사장의 한곳으로 황금박쥐전시관,함평나비도서관,화양전망대와 산책로가 있는 공원입니다. 입장료 없습니다. 주차장 있으나 주차비 없습니다. 함평천지 열매숲이라고 명칭은 되어 있으나 구글지도 검색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화양근린공원으로 조회하면 나오고요. 다채로운 숲 길을 조성되어 있고 데크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흙길도 나옵니다.

그리 높지 않은 곳인데 막상 정상에 올라가면 함평이 한눈에 보입니다. 자연을 만끽하며 걷는 걸 좋아하는 제게 솔직히 함평은 그리 좋은 코스는 아니였습니다.

곤지암휴양지 로얄 숙소 내부

로얄은 건물도 따로 쓰고 있어 체크인 데스크도 다릅니다. 열쇠를 받았더니 열쇠마저 고급스러웠다. 넓직한 거실에 민첩한 소파가 있고, 주방도 매우극도로 넓었다. 방은 총 3개로 방구석으로 침대 1, 작은 온돌방, 작은 방에 싱글 침대 2개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화장실은 거실에 하나, 방구석으로 하나 화장실 사진이 없다면 방구석으로 있는 화장실이 정말 넓었다. 욕조도 극도로 크게 있어서 밤에 아기 재우고 반신욕도 했다.

온돌방을 제외한 침대방 두 곳에 TV가 있고, 거실에도 TV가 있습니다.

곤지암휴양지 야외바베큐 느티나무 셀프BBQ

그늘집 1동은 고기 굽는 곳이 한 군데인데 그늘집 2동은 정원이 2배에 고기 굽는 곳이 양면에 있습니다. 어린 복덩이 담기다 총원이 9명이라 12명까지 앉을 수 있는 2동을 예약하려 하니 28번 한 개만 남아있어서 어쩔 수 없이 28번을 예약했다. 예약은 이용을 요구하는 날짜에서 2주전 부터 곤지암휴양지 어플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 때 예약시간을 설정할 수 있었는데 이 시간에 맞춰 숯을 넣어주니 식사시간에 잘 맞추어 예약해야합니다.

활용 가능 시간은 17302100, 입장 마감은 1930까지 가능합니다.

전남 관광 권장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 팽나무 개서어나무 숲

이곳에 심어진 나무들은 약 350여년 된 것으로 지형적인 결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입니다. 마을 입구이기도 하고 향교초교 바로 옆에 있는 옛날 도로변에 조성된 숲입니다. 숲길이 길었으면 얼마나 어느정도로 좋았을까 라는 아쉬움은 있지만 그런다고 절대 실망할 정도는 아닙니다. 5월경 방문했을때 그 시원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바람이 불면서 나무들이 흔들리는 소리가 다정했습니다.

최근에 이 근처 방문할 일이 있어서 가 보았는데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낙엽이 지기 전에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시는 동네 어르신들도 보입니다. 학습법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방문한 곳이 아니라 여유있게 주차를 할 수 있습니다.

수의대 식당

수의대 식당은 수의대생과 교수님들만 특히 사용하는 식당으로 타대생들은 거의 이용할 기회가 없을 것 같네요. 월요일에는 돼지김치찌개로 메뉴가 고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는 뷔페식당입니다. 저렴한 가격 6,500원에 마음껏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극도로 높습니다. 최근에 같은 고물가상승 시대에는 특히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전남 관광 권장 함평 용천사

함평 용천사는 전라남도에서 꽃무릇 축제로 저명한 3대 사찰중 하나입니다. 3대 사찰은 고창선운사,영광불갑사, 함평 용천사 입니다. 주차비없고, 입장료 없습니다. 오래전 영광불갑사 꽃무릇 축제를 가 본 적이 있는데.와. 그 강렬함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인파속에서 주차때문에 꽤 많이 걸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시간이 괜찮았다면 모악산 등반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용천사가 모악산 자락에 있거든요. 5월에 방문해서 꽃무릇은 볼 수 없었지만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이곳이 용천사라 불리게 된 이유가 있는데요. 대웅전 정면 돌계단의 오른쪽의 샘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용이 그 연못에 살다가 승천하여 용천으로 불렸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작은 연못이 용천사 입구에 있는데요. 한바퀴 빙~~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꽤 거리가 있어보이는데 막상 걸어보면 그리 멀지 않습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