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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목회서신_배려와 격려의 몸짓

글쓴이 : 느헤미야강 날짜 : 2020-04-27 (월) 11:49 조회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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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예배를 드린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영상 예배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매주 큰 수고를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새생명교회 식구들에게 실수 없이 가정에서 영상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매주 토요일 오전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긴장하며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한 편의 예배 영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수고가 들어갑니다.

- 예배와 영상기획하기.

- 예배영상 촬영.

- 캠코더에서 PC로 옮기기

- 설교, 자막, 광고, 기도, 찬송가, 특별찬송, 기도, 인증샷 편집

- 최종 편집완료후 점검보완


여기까지 4~5시간 소요됩니다.


- 렌더링(공유영상 파일작업,1시간이상)

- 유투브 업로드(1시간 이상)

- 가정에서 영상시청

 

이 모든 과정들이 토요일 오전에 시작해서 저녁이 되어야 마무리 됩니다.

 

교회에 주어진 장비들이 넉넉치 않아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하는 일이 두 세배 이상 수고해야만 합니다

그나마 청년 형제의 수고와 개인적인 헌신으로

 어느교회 못지 않는 수준의 영상이 만들어지고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통해서 올려지는 영상이니 성도님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기도를 부탁합니다

주일예배를 거르지 마시고 꼭 함께 드리시기를 부탁합니다

유투브로 영상을 보시는 성도님들께서는 


구독좋아요를 눌러주시면 


수고하는 이들에게 보다 큰 기쁨이 되고 교회에도 유익이 됩니다.

 

아직은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지만 처음 경험하는 영상 예배에 대해서도 좋은 피드백도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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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주일 예배를 인도하고 설교하면서 

사람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지를 새삼 느꼈습니다

텅 빈 예배당에서 카메라를 보고 설교하는 것은 마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예배 후에 느낀 피로감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그동안 예배 중에 제가 새생명교회 식구들에게서 얼마나 큰 에너지를 공급 받았는지를 절감했습니다.

몇 몇 분들은 페이스북이나 개인 SNS에 공유해주셔서 새생명교회를 알리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여러모양으로 준비된 헌금을 전해주신 분들과

 E Transfer를 통해서 헌금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영상 예배를 기획하면서 우리 새생명교회의 방향이 

‘Bringing Jesus Home’. 

세대간부흥, 세대간제자, 자녀는 부모의 첫제자입니다


부모의 언어가 자녀의 언어이어야 하고

부모의 신앙경험이 자녀의 신앙경험이 되어야 하기에 

예배와 설교의 초점은 어른들에게 맞추었습니다

혹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은 부모님들께서 잘 설명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대신 교회학교에서는 토요일에 교회학교 어린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주에 나눈바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토요일에 자녀들과 소통하는 예배영상을 전할 것입니다


자녀를 둔 가정에서는 할 수 있는대로 

자녀들이 끝까지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는 색칠 자료 같은 것을 준비해 주면 좋을 것입니다

놀더라도 예배의 자리에서 놀게 해 주십시오

어린이들은 놀면서도 많은 것을 습득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성인 자녀들도 끝까지 예배에 참여하도록 지도하시기 바랍니다.

 

어느새 비상일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몸으로 함께 모이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질 것 같아 수요일에 

 수요, 은혜,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7,8분 내외의 영상을 나눌 것입니다

비록 모두가 흩어져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 시간이지만

영적으로는 포로 상태에 갇히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복된 주일예배 되십시오.

오늘 예배는 온세대 통합 가족예배입니다.

 

강성욱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