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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토)형제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재물을 의지하는 어리석음(렘 49 : 1~6)

글쓴이 : seanho 날짜 : 2020-10-17 (토) 11:39 조회 : 14

2020.10.17 ()

 

형제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재물을 의지하는 어리석음

예레미야 49 : 1~6

 

오늘의 찬송

(94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암몬이 받을 심판 49:1~3

 

1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스라엘이 자식이 없느냐

  상속자가 없느냐 말감이 갓을 점령하며 그 백성이 그 성읍들에 사는 것은 어찌 됨이냐

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전쟁 소리로 암몬 자손의 랍바에 들리게 할 것이라

  랍바는 폐허더미 언덕이 되겠고 그 마을들은 불에 탈 것이며 그 때에 이스라엘은

  자기를 점령하였던 자를 점령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 헤스본아 슬피 울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에서 허둥지둥할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고관들이 다 사로잡혀 가리로다

 

 

암몬의 자랑과 교만 49:4~6

 

4 패역한 딸아 어찌하여 골짜기 곧 네 흐르는 골짜기를 자랑하느냐 네가 어찌하여

  재물을 의뢰하여 말하기를 누가 내게 대적하여 오리요 하느냐

5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두려움을 네 사방에서 네게 오게 하리니

  너희 각 사람이 앞으로 쫓겨 나갈 것이요 도망하는 자들을 모을 자가 없으리라

6 그러나 그 후에 내가 암몬 자손의 포로를 돌아가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본문해설

     

암몬이 받을 심판 49:1~3

 

하나님은 형제의 어려움을 돕기는커녕 자기 유익의 기회로 삼는 것을 미워하십니다.

암몬은 롯의 후손으로 이스라엘과 혈연적으로 가까운 민족입니다.

또한 지리적으로 요단 동편 갓 지파와 인접한 지역에 거주했습니다.

혈연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볼 때 이스라엘과 화평하게 지내야 했지만,

역사적으로 암몬은 이스라엘을 자주 침략했습니다.

사사 입다와 사울왕은 암몬의 반복되는 공격을 방어해야 했습니다(10:6~9; 11:4~6; 삼상 11:1~11).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 3세가 북 이스라엘을 멸망시키자 암몬 왕은 갓 지파 영토를 점령하고 번영을 누렸습니다(1)

 하나님은 이런 암몬의 악행에 책임을 물으시고, 그들이 전쟁의 심판으로 포로 될 것을 선언하십니다.

형제의 어려움을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의 미움을 사는 일입니다.

-

하나님이 암몬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려움에 처한 형제 혹은 이웃의 유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암몬의 자랑과 교만 49:4~6

 

재물을 의지하고 풍요를 자랑하는 것은 성도가 추구할 삶의 방식이 아닙니다.

암몬은 골짜기가 비옥해 농업이 잘되었기에 경제적 풍요를 누렸습니다.

또한 암몬의 수도 랍바성은 해발 850m에 위치한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

암몬은 재물과 군사력을 의지해 교만한 말을 쉽게 내뱉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두려움을 사방에서 보내어 암몬 사람들을 그 처소에서 쫓아내실 것입니다.

많은 재물과 막강한 군사력이 안전을 책임져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대적해 높아진 마음을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암몬의 회복 또한 선포하십니다.

교만과 안일함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만 의지할 때 두려움이 아닌 평강이 두르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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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몬이 자랑하고 의지한 것은 무엇인가요?

재물과 안일함에 빠지지 않고 말씀으로 내면을 채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