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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금) 하나님이 깨뜨리시는 자고하고 오만한 그릇 (예레미야 48 : 36~47)

글쓴이 : seanho 날짜 : 2020-10-16 (금) 11:01 조회 : 23

2020.10.16 ()

 

하나님이 깨뜨리시는 자고하고 오만한 그릇

예레미야 48 : 36~47

 

오늘의 찬송

(527 어서 돌아오오)

 

 

모압이 벌받을 날 48:36~44

 

36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 내며 나의 마음이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

  피리 같이 소리 내나니 이는 그가 모은 재물이 없어졌음이라

37모든 사람이 대머리가 되었고 모든 사람이 수염을 밀었으며 손에 칼자국이 있고 허리에 굵은 베가 둘렸고

38모압의 모든 지붕과 거리 각처에서 슬피 우는 소리가 들리니 내가 모압을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 같이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9어찌하여 모압이 파괴되었으며 어찌하여 그들이 애곡하는가 모압이 부끄러워서 등을 돌렸도다

  그런즉 모압이 그 사방 모든 사람의 조롱거리와 공포의 대상이 되리로다

40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그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의 날개를 펴리라

41성읍들이 점령을 당하며 요새가 함락되는 날에 모압 용사의 마음이 산고를 당하는 여인 같을 것이라

42모압이 여호와를 거슬러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43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 주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닥치나니

44두려움에서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떨어지겠고 함정에서 나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내가 모압이 벌 받을 해가 임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 심판의 끝, 회복 48:45~47

 

45도망하는 자들이 기진하여 헤스본 그늘 아래에 서니 이는 불이 헤스본에서 나며

   불길이 시혼 가운데 나서 모압의 살쩍과 떠드는 자들의 정수리를 사름이로다

46모압이여 네게 화가 있도다 그모스의 백성이 망하였도다 네 아들들은 사로잡혀 갔고 네 딸들은 포로가 되었도다

47그러나 내가 마지막 날에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모압의 심판이 여기까지니라

 

 

모압이 벌받을 날 48:36~44

 

하나님 마음에 합하지 못한 나라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교만하던 모압에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순식간에 닥칠 것입니다.

장례식장에서 연주되는 피리같이 하나님은 슬픔과 고통의 신음 소리를 내실 것입니다.

머리털과 수염을 밀고 손에 칼자국을 내고 허리에 굵은베를 두르는 것은 당시 이방인들이 애곡하던 모습입니다(37).

바벨론 군대가 독수리같이 날아와 성읍을 포위하고 함락하는 그날에

모압 용사들은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권자를 거슬러 자만하던 모압을 마음에 들지 않는 그릇같이깨뜨리실 것입니다.

모압은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열방의 통치자이신 하나님 앞에 자만하고도 굳게 설 나라는 없습니다.

-

하나님이 모압을 보시며 피리같이 소리 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근심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겸손히 순종할 일은 무엇인가요?

 

모압 심판의 끝, 회복 48:45~47

 

전능자의 심판 앞에 인간은 철저히 무력합니다.

모압 사람들이 심판을 피해 가장 요새화된 헤스본성과 시혼성으로 도피합니다.

안전한 피난처로 여겼지만, 오히려 불이 나와 그들을 사를 것입니다.

그들의 도피는 헛되고 무의미할 뿐입니다. 그들이 섬기던 우상 그모스도 그들을 지켜 주지 못합니다.

우상 숭배의 결과는 철저한 패망과 포로 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모압의 회복을 선포하십니다.

하나님이 모압의 교만과 우상 숭배를 심판하시는 이유는 그분을 섬기는 겸손한 백성으로 삼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비록 이방 나라라 할지라도 돌이켜 회개하면 회복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죄인의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에 있습니다.

-

진노의 심판을 받는 모압이 마지막 날에는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내가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요?


느헤미야강 2020-10-16 (금) 23:30
성경은 모압의 교만으로 패망하는 과정을 세가지로 말씀한다.
두려움, 함정, 올무이다(3).

사람은 내가 애지중지하던 것을 누군가 거두어갈 때 두려워한다.
그것이 내가 붙드는 소망이요 목숨줄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의지하는 것 가져가면 두려워한다.
내 안에 어떤 일 때문에 두려움이 있다면
필경 교만함때문임을 깨달아야 한다.
자녀 때문에 벌벌떤다.
겸손한 사람은 자녀 때문에 벌벌떨지 않는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애지중지하던 것 빼앗겨 두려움이 커지면
다른 안전한 길 찾는다.
그러나 그길이 함정이되고 올무가 된다.

유다 역시 바벨론이 두려워 애굽에 손 내미나
그것 역시 함정이 되었고 올무에 빠졌다.
이상한 사람에게 엮여 고통가운데 있다면
혹시 몰랐을 내 교만 깨뜨리는 것 아닌지.
벗어나려면 그 상황을 주신 것 감사해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나 겸손케 하기 위함이다.

그럼에도 때가되면 모압의 포로를 돌려보내리라 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역사와 열방의 주인이시다.
그러니 모든 열방의 심판과 징계를 슬퍼하시고
돌려놓으시는 때가 있다.

성경은 원가지(이스라엘)도 아끼지 않았으니
이방인인 너도 아끼지 않는 것 당연하다.
하나님이 역사하면 동일한 일이 일어난다.
남유다, 모압의 징계와 패망을 보면서
나의 교만을 돌아보는 일은 너무나 중요하다.
하나님이 주신 것 겸손하게 누려야 한다.
조금 주신 축복으로 기어이 교만의 길 가는 인생되면 곤란하다.
설교도 교만하면 은혜가 없다.
아무리 많이 준비하고 스스로 흐뭇하게 여길찌라도.
준비된 교만한 사람보다 준비안된 겸손한 사람이 낫다.
준비된 겸손함이 나은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오늘 내 모든 것 하나님이 허락하심인 것 알고
날마다 겸손함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한다.
주님만 기뻐하고, 주님만 내 자랑이요 전부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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