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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화)고난 가운데 주신 미래 회복의 증표(렘32 : 1~15)

글쓴이 : seanho 날짜 : 2020-09-15 (화) 08:56 조회 : 12

2020.09.15 ()

 

고난 가운데 주신 미래 회복의 증표

예레미야 32 : 1~15

 

오늘의 찬송

(336 383 환난과 핍박 중에도)

 

 

옥에 갇힌 예레미야 32:1~5

 

1 유다의 시드기야 왕 열째 해 곧 느부갓네살 열여덟째 해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 그 때에 바벨론 군대는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선지자 예레미야는 유다의 왕의 궁중에 있는 시위대 뜰에 갇혔으니

3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차지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진 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 가리니 시드기야는 내가 돌볼 때까지 거기에 있으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갈대아인과 싸울지라도 승리하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같이 예언하였느냐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4 (3절에 포함)

5 (3절에 포함)

 

 

밭을 사는 예레미야 32:6~15

 

6 예레미야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 여호와의 말씀과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나에게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 법과 규례대로 봉인하고 봉인하지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가지고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 앞과 시위대 뜰에 앉아 있는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봉인하고

    봉인하지 않은 매매 증서를 가지고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게 하라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옥에 갇힌 예레미야 32:1~5

 

진실한 사역자는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아니라 반드시 들어야 할 말을 전합니다.

그래서 고난의 길을 가기도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가감 없이 전했습니다.

시드기야왕이 다스린 지 열째 해 곧 예루살렘 함락을 1년 남짓 앞둔 절박한 순간,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과 더불어 시드기야왕이 바벨론 왕 앞에서 굴욕적으로 심문당하고

바벨론에 끌려갈 것을 가감 없이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궁중 감옥에 갇혔습니다.

사명을 올곧게 감당하는 데는 핍박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삶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

시드기야왕이 예레미야를 궁중 감옥에 가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말씀으로 내 허물과 죄를 드러내실 때 어떻게 반응하나요?

 

 

밭을 사는 예레미야 32:6~15

 

하나님은 고난 중에도 미래를 꿈꾸며 소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고향 땅에 있는 사촌 하나멜의 밭을 사라고 명하십니다.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포위되고 예레미야가 궁중 감옥에 갇혔을 때였습니다.

국가가 멸망 위기에 처했는데 밭을 사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 밭을 삽니다.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지불하는 등 통상적 매매 절차를 시행합니다.

또한 증인과 여러 사람 앞에서 매매 증서를 바룩에게 주며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도록 지시합니다.

이는 미래 회복의 때를 상징하는 증표입니다.

비록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하고 백성은 포로가 되겠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면 고국에서 다시 일상의 삶을 회복할 것입니다.

미래 소망의 증표인 약속의 말씀은 고난 중에 큰 위로입니다.

-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라고 명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힘겨운 현실 가운데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소망의 증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야긴과보아스 2020-09-16 (수) 01:24
남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이다.
하나멜이 사촌인 예레미야에게 와서 자기 땅을 사라고 제안한다.
참 어리석은 질문 같아 보인다.

예레미야는 지금 왕의 노여움을 사 감옥에 있다.
나라가 망할거니 바벨론에게 항복하라 해서 감옥에 갔다.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땅을 사라한다.

이 땅은 곧 바벨론에 빼앗길 땅이다.
그것 아는 예레미야가 그 땅을 살 이유가 없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 땅을 사서 등기하고 잘 보관하게 한다.
그것은 70년이 지나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이
다시 유다땅에 돌아와서 그 땅을 다시 소유하게 될 것을 실물교육 시키셨다.

하나님의 선지자로 산다는 것,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는 형편이 때로는 녹록치 않음을 보여준다.
갇힌 이유가 예언자적인 삶을 살아서이다.
순종하면 힘들게 된다는데 그게 가능한가?
순종은 내 생각대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기준이 하나님이심을 발견한다.
내가 순종한다는 것은 내 생각과 가치가 동의하기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셨기때문임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한다.

그리고 믿음이란 오늘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내가 감옥에 있는데, 순종했는데 고난당하고 있는데
곧 나라가 멸망한 것인데 말씀하시니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은 70년이 지나면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것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자 사인이다.

순종은 나와 달라도 감당하는 것이지 내 생각에는이 아님을 알게 하시고,
참 믿음은 말씀대로 사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하루라도 묵상이 멈추어지면 내가 어떻게 살지 잘 아시는 주님께서
믿음과 순종을 오늘도 깨달아 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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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ho 2020-09-16 (수) 04:19
묵상

지금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말씀을 주고 계시다.
그런데 32장 말씀을 보면 위로라고 보기에는 힘든 부분으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야가 갇혀있기 때문이다.
1절 말씀에서는 시드기야 왕 열째 해라는 시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드기야가 11년을 통치하기 때문에 이 시점은 시드기야의 말년이고  예루살렘 함락이 다가온 시점이다.
1절 말씀을 다시 보면 이런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어김없이 예레미야에게 임하고있다.
이렇게 예루살렘의 함락이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사람은 갇혀있는 암울한 상황이지만
이 때에도 하나님은 외면하고 계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백성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말씀을 주셔서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하셔서 소망을 갖게하신다.
갇혀있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밭을 사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예레미야는 어찌보면 엉뚱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사촌을 통해서 밭을 산다.
하나님은 왜 소망없는 유다땅에 밭을 사도록 하셨을까?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엔딩은 지금 바벨론에게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예고하시는 것이다.
갇혀있는 예레미야에게는 그렇게 소망의 예고편이 하나님을 통해서 주어졌다.
이 말씀이 위로인 이유는 이것인것 같다.
삶에 소망을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가운데, 미래가 없는것 같은 믿음의 여정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만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역전 스토리를 엿볼수 있음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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