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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6 영광을 나타내시매_요 1;1-12

글쓴이 : 느헤미야강 날짜 : 2020-01-07 (화) 06:19 조회 : 94

2020.01.06() 말씀묵상

 

영광을 나타내시매 <2;1-12>

 

2장에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기적을 행하신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그의 영광을 나타내신 사건으로 소개하고 있다.

"예수께서 이 첫 표적을 갈릴리 가나에서 행하여

그의 영광을 나타내시매 제자들이 그를 믿으니라" (11)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사건은

앞으로 예수님께서 하실 사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람을 그렇게 바꾸시는 사역이다.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새 사람으로, 새 피조물로 바꾸실 것이다.

물이 포도주된 것처럼,

죄인이 의인으로, 세상에 속한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실제로 예수님 만난 사람들은 그렇게 변화되었다.

3장의 니고데모도,

4장의 우물가의 여인도,

8장의 간음한 여인도,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었다.

병든 사람들, 죄인이었던 사람들,

모두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다.

38년동안 중풍병으로 누워만 있던 자를 고치신 것.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신 일,

바다 위를 걸으셨고,

날 때부터 보지 못했던 맹인을 고치셨으며,

죽은지 나흘이 된 나사로를 살려 무덤에서 걸어 나오게 하셨다.

 

이 모든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신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오늘 본문이 내게 주는 은혜가 있다.

내가 보아야 하는 것은 기적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일을 행하신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보라 하신다.

 

같은 자리에서 기적을 본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은 아니었다.

어떤 사람들은 기적 자체만 보았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고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그 일 자체만 보았다.

어쩌면 내게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바랬을지 모른다.

하지만 거기에 계신 예수님이 누구신지는 보지 못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일을 행하신 예수님을 보았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았다

믿음으로 그 영광을 보고자 하는 자는 보게 된다.

하지만 기적만 바라고, 배부를 떡만 바라고

어떤 일이 일어날까만을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은 보지 못한다곧 예수님을 떠나게 된다.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66)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한 자는 떠나게 된다.

아무리 오래 교회를 다녀도 변화되지 않는다.

하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만난 사람은 변화된다.

물이 포도주로 변한 것처럼 말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느냐?

그러면 물이 포도주 되듯 달라져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 참되게 만나면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신다.


Coramdeo 2020-01-09 (목) 11:54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푸실때 기적의손만 바라보지않고 주님자신을 바라볼때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는것같다
나같은 경우는 청년의때에 중등부교사를 하여서 나름 성경에 대한 지식은 있었지만 주님에대해서 실제적으로 알지못하고 그냥 설교를 들으면서 세뇌당하고 있지는 않는가라는 의구심을 갖기도 하였다
그러던중  성경공부를 하면서 말씀한구절을 통하여 나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되었다
그때의 기쁨은 이루말할수없을정도였었는데 .....
지금의 나의모습을 돌아보게되니 주님을 처음으로 만났었을때의 기쁨과 순수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형식적인 신앙인의 모습으로 변질되어가고 있지않는지 자신을 돌아본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것은 구성요소자체가 완전히 바뀌게 된것처럼 우리또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순간 우리는 출신이 달라지게된다
그러므로  인생의 여정길을 가는동안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완전히 주님을 떠날수는 없다 
그러나 연약함으로인하여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면서 성화되어간다고 생각한다
수가성의 여인이 주님을 만나고 바로 물동이를 던지고 마을로 내려가서 와서보라고 외친뒤의 그녀의 삶은 어떠했을까 궁금해진다
연약한 나 처럼 넘어졌었을까 아니면 지속적인 순종의 삶을 살았을까
때로는 일가친척들과 주변의 신앙인들이 변화되고자하는 마음조차갖지않고 그냥 종교인으로 살아가는모습을 볼때 안타깝다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만드신 주님의 능력으로 모든사람들이 변화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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