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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월) 행전 1장_이미와 아직 사이의 삶

글쓴이 : 느헤미야강 날짜 : 2019-04-15 (월) 11:28 조회 : 33

행전 1_이미와 아직 사이의 삶

 

누가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음 그분으로 인해 일어난

이후의 이야기를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데오빌로(1)는 복음안에서 예수를 믿은 성도인 동시에

누가의 복음의 기록에 과한 계획을

재정적으로 후원한 사람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누가는 데오빌로에게 보고 하는 식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는 먼저 첫 번째 책”(1)에서 기록한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2) 그 이후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3-4).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은 40일 동안 특별한 방식으로 제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부활이 인류 역사 상 처음 일어난 일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고 부활이 일상적인 경험을 넘어선 사건임을 생각하면,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40일 동안 특별한 방식으로

제자들에게 당신을 보여 주신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부활 사건의 의미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 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40일이 다 찼을 때 사도들”(6)

주님, 주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되찾아 주실 때가

바로 지금입니까? 라고 여쭙니다.

그들은 아직도 예수님이 이스라엘만의 왕이라고 생각했고,

그분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때나 시기는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권한으로 정하신 것이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7)라고 답하십니다.

제자들은 지금 당장 이 땅에 세워질 이스라엘 나라를 생각하고 여쭌 것인데,

예수님은 마지막에 세워질 새 하늘과 새 땅을 생각하고 대답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실 일이므로 미리 알려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러면서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8)라고 답하십니다.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올지를 두고 계산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을 받아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 다음 예수님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홀연히 사라지십니다(10).

40일의 특별한 기간을 다 채우시고 하나님의 우편으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그러자 사도들은 망연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흰 옷 입은 두 사람”(11)이 그들 곁에 서서

너희를 떠나서 하늘로 올라가신 이 예수는,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너희가 본 그대로 오실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일은 안식일에 올리브 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사도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은 묵고 있던 다락방으로 올라가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동생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기도에힘썼습니다(14).

예수께서 부탁하신 대로 성령의 세례를 기다리며 기도한 것입니다.

그렇게 지내는 동안에 사람들이 하나씩 불어나서 백이십 명쯤 되었습니다(15).

 

그러던 어느 날 베드로가 그들에게, 가룟 유다가 성경의 예언대로

주님을 배반하고 멸망하고 말았으니

그 자리를 다른 사람으로 채우자고 제안을 합니다(16-22).

예수께서 당신을 따라 다니던 많은 제자들 중에서 열둘을 따로 세운 이유는

당신께서 새로운 이스라엘을 일으키신다는 사실을 드러내기 위함이었습니다.

혈통으로서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새로운 하나님의 백성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열두 사도는 새 이스라엘의 족장이었습니다.

그렇기에 가룟 유다의 죽음으로 인해 생긴 공백이 채워져야 했습니다.

 

그들은 요한이 세례를 주던 때로부터 예수께서

우리를 떠나 하늘로 올라가신 날까지

늘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들”(21) 중에서 두 사람을 선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최종 결정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두 사람을 두고 기도한 다음 제비를 뽑기로 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맛디아가 뽑혀서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이성과 경험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 다음에

하나님께 최종 결정을 맡긴 그들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묵상:

우리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이미 임한 하나님나라와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어 주실 것인데,

우리는 지금 그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이미 임한 하나님나라, 아직 도래하지 않는 새하늘과 새땅

이미와 아직 사이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육신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주님께서는 성령의 선물을 약속하셔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날에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보게 될 것입니다만,

지금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그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우리에게 드러났습니다만,

아직다 드러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비밀이

장차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능력 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진실로 믿고 경험하고 있다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 기가막힌 이야기를 나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습니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그 나라의 복음을 전하게 될 것이며,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그 복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약속된 성령이 임하시면 그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

그 약속과 예언이 실현되는 가슴 벅찬 이야기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읽고 묵상하면서 그 일이

우리에게도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형원전도사 2019-04-16 (화) 12:0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당부했던 말씀이 나타난다.
성령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서 주님의 증인이 되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 처럼 제자들은 성령을 받게 되었고 그 후 예수님의 증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성령을 받으면 능력이 생긴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 생각의 한계로는 그 말씀을 온전히 따르는 삶을 살기가 쉽지가 않다.
그러나 성령을 통해 주시는 능력을 받을 때 우리는 그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이것은 곧 내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시지만 그 분께서 주시는 힘이 없이는 나는 할 수 없기에
내가 하는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나를 통해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어 지길 원한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쓰임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원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임을
늘 기억하고 그 분의 도우심을 구하는 삶을 살아가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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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목사 2019-04-16 (화) 20:16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5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많은 성도들을 고아와 같이 홀로 두시지 않으셨다. 성령님을 약속하셨고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 받았다.

성령 받은 제자들과 성도들은 더 이상 두려울 것이 없었다.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도 믿을 수 있게 되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확신과 용기를 주시는 분이시다.

이 시대에 진짜 필요한 것은 성령님의 임재이다.  성령받으면 신앙생활에 힘을 받는다. 베드로가 성령 받은 후 거리로 나아가 죽음의 두려움도 내려놓고 담대히 복음을 전한 것 같은 용기,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된 성령의 능력들이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날 것이다. 예수님 오늘도 주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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