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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사역 일대일제자양육 어,성경이 읽어지네 제자 1,2(KMC) 전도폭발훈련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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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간증문(2기) - 김형희집사

글쓴이 : 느헤미야강 날짜 : 2016-02-17 (수) 02:46 조회 : 555
일대일제자양육 수료간증문
김형희집사
 
제일 먼저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를 하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 일대일 과정을 통해 받은 은혜, 경험한 축복과 귀한 깨달음을 공유하고자합니다.
저는 모태 신앙의 소유자로서 인생의 많은 시간을 "못해"신앙을 Practice 하면서 살던 못나디 못난 사람이었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물론 나름대로 믿음이 뜨거웠다고 생각이 들던 때도 또 하나님 곁에 가까이 살았다고 나 혼자 착각하던 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못난 사람으로 살던 와중에 또 몇년은 소속 교회도 없이 떠돌던 저였지요. 신앙의 주체가 나 그리고 하나님이며 그 어떤 삼자나 교회에 의해 흔들리면 안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근거도 없는 자만심에 마음속으로 교회들을 . 교회 구성원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제 자신을 또 내 아버지 하나님을 괴롭히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신앙 회복에 대한 소망이 생기는 은혜가 있어 다시 다닐 교회를 찾기 시작하고 동생 내외의 권유로 새생명 감리교회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목사님 설교들을 듣고 새생명 교회를 찾아오게 되었지요.
이때까지만해도 참 신앙의 진정한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체 신앙 양심에 걸려 그저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교회를 찾아 발이나 담그고 최소한의 교회 생활을 하려던 마음이 무의식중에 있었다는것을 새생명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매주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제 믿음을 돌아보게 하시고 아주 날카롭게 도전이 되는 메세지들을 던져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제 믿음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할수 있을까 또 어떻게하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할수 있을까 많은 고민의 시간을 보내던 중 사모님의 강력한 권유로 일대일을 시작했습니다.
비록 자의로 결정한것이 아니고 타인의 권유로 다소의 부담을 안고 시작하게 되었지만 일대일 시작을 기다리고 준비할때에 좋은 교제와 제 마음을 준비시키신 성령님 덕에 첫주 준비부터가 어렵지 않고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과의 일대일 시간에는 정말 주제에따라 정확하고 풍성하게 주시는 목사님의 도움말씀과 같이 교육 받는 귀한 멤버들과의 공유로 그때 그때 만남의 소주제에 맞춰 배우고 생각을 정리해 나가며 이제까지 제가 가지고 있던 신앙과 예수님과의 만남.관계 그리고 신앙인으로서의 자세들을 마치 잘못 쌓아 올린 블럭들을 과감히 무너뜨리고 처음부터 차곡 차곡 제 자리를 찾아 쌓아가는 듯이 새로이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크게 감사가 되고 은혜가 되고 전 새 인생을 찾은듯한 큰 기쁨도 맛보았습니다. 특히나 처음 네번의 만남을 위한 준비 과정과 만남들을 통해 예수님은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속에서보다 더욱 멋지고 세련된 모습으로 제 앞에 늘 계셔 주셨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예수님은 ""에게 어떤 분이시며 ""를 위해 어떤 일을 하셨으며 지금은 또 ""를 위해 무엇을 하시는지를 새삼 깨닫고 느끼고 배움으로써 믿음의 고백이 끊이지 않는 한주 한주를 보냈습니다. 이런 예수님인데 믿을 수 밖에 없지 않나, 그것도 감사함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일대일 과정 중 오랫동안 내가 용서해야 할 대상이라고 믿던 사람도 용서가 아니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다 같은 죄인이란 생각으로 예수님도 십자가의 희생으로 우리를 용서하셨건만 하는 생각으로 그 사람의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되는 크나큰 은혜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을 가지고 산다고 생각하면서 용서의 마음도 품지 못하는 제 자신이 한없이 못난것 같았고 큰 마음의 부담을 가지고 있던 문제가 이렇게 해결될 수도 있다는것에도 감사가 넘쳤습니다. 물론 연약하고도 이기적인게 사람이므로 이 문제가 저를 다시 괴롭힐 수도 있고 다시 한 번씩 미움이 고개를 쳐들 수도 있겠지만 이제는 어떻게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확신이 생겼으니 앞으로도 계속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또 이 일대일 과정의 숙제중 하나로 QT를 거르지 않고 하다보니 인간인지라 매일 매일 말씀과 함께하지 않으면 실수하고 실족할 수 있는데 이 QT가 큰 도움과 길라잡이가 되는 경험도 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갖은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과 해야할 일들을 순차적으로 공부해 나가면서 힘든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던 제 자세 또한 바뀌었습니다. QT를 포함한 말씀 묵상과 기도로 내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는 일, 믿음의 식구들과 교제하는 일, 세상 속에서 신앙인으로 살면서 생활 속 전도인이 되어야 하는것, 늘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일, 시험을 이기고 순종하며 사역하는 일들이 기쁨으로 해야하는 일들로 받아들여지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배우고 각오한대로 삶을 사는것과 실천해야 하는 일들이 아직도 쉽게만 되는것은 아닙니다. 생활속에서 부딪힘이 있고 극복해야하는 것들이 끊임 없이 생깁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그대로 일대일 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갱생된 신앙을 토대로 . 배우고 느끼고 다진 것들을 바탕으로 전같으면 막연하기만 했을것 같은 때에도 어떤 태도로 노력해 극복해야 하는지 아는것이 제 힘이 됩니다.
일대일 과정 중간쯤 10월 어느날의 QT 찬양이었던 찬송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는 한동안 제 입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전의 내가 죽고 예수님과 같이 부활하여 새 생명을 갖게 된것이 새삼스럽게 너무도 기쁘고 감사하여 이 찬송을 부르며 기쁨의 눈물을 몇번이나 흘렸답니다.
이 간증문을 쓰기 시작하면서 감정적 표현을 자제하기로 한 결심은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이성적인 표현으로만으로는 제가 느낀것들의 극히 일부도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다시 한번 저를 이 새 생명 교회로 인도하신 그리고 일대일을 통해 신앙을 재정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인도하신 목사님 권유해주신 사모님 그리고 정말 정말 은혜롭게 각자의 깨달음을 공유해주신 우리 일대일 팀의 귀한 권사님 집사님들께도 감사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도 교회에서 이런 교육과정이 계속 진행되어서 제가 늘 깨어있는 믿음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어주기를 소망해 봅니다.
저희 교회의 많은 분들이 일대일 제자양육 성경공부를 받으실수 있기를 또한 바라봅니다. 강력 추천드려요~. 신앙의 연륜이나 경험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영광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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