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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9장_받은 복을 가지고 어떻게 살 것인가?

글쓴이 : seanho 날짜 : 2020-03-15 (일) 01:52 조회 : 448

20200313() 새벽기도회

 

 

받은 복을 가지고 어떻게 살 것인가?<49>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복에 대한 예언을 듣고  그 대로 되도록 열심히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그 복을 삶에서 누리는 삶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저주를 받았지만,

하나님 앞에 돌이키고 이 저주를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서 저주를 복으로 바꾸는 삶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몇 명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받은 복을 어떻게 이루어가는 것이

은혜인지를 깨닫는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3-4절입니다.

3.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

4.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르우벤은 야곱의 가문에 장자였습니다.

당시에 장자는 지금으로 치면 금수저입니다. 정말 좋은 조건,

엄청난 축복을 태어날 때부터 누리는 것이 장자의 특권입니다.

야곱이 르우벤에 대해서 말 할 때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기력의 시작이요,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

라고 말합니다. 타고난 것으로는 다른 형제 누구도

르우벤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타고나 조건이 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4절을 보면, 그는 물의 끎을 같았서 탁월하지 못하다.

여기서 탁월하지 못하다는 말의 원어의 뜻은

남기지 못한다.’라는 의미로 쓰여 있습니다.

야곱의 이 말처럼, 그의 가문의 후손들은 이어지는 수많은 사사와

왕들이 등장하는데, 이들 중에 이름을 올린

르우벤의 가문의 후손은 없게 됩니다.

르우벤은 타고난 장자의 복을 가졌는데 왜 그복을 이루지 못합니까? 

르우벤은 물의 끓음같이, 순간순간 자신 안에 끓어오르는

정욕을 다스리지 못하고,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간음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든 우월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는 복이 없는 가문이 됩니다.

하나님의 주시는 복과 함께하는 삶이되기를 원한다면,

내 정욕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거룩해야 복을 누리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

 

5절입니다.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다 형제인데 왜 이 둘을 묶어서 형제라고 소개하고 있을까요?

새번역을 보면, 형제라는 부분을 단짝이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 둘은 마음이 맞는 단짝 형제였습니다.

그들은 34장에서 여동생 디나가 세겜에서

강간을 당했을 때 분노할 일이 맞기는 하지만,

이들은 분을 다스리지 못하고, 아주 잔인한 일을 저질러 버립니다.

분노대로 그 땅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혈기대로 소의 힘줄을 끊었습니다.

소의 힘줄을 끊었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말의 힘줄을 끊는 것은 전쟁 보복의 불씨를 끄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의 힘줄을 끊는 것은? 경제적으로

그 땅을 망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혈기대로

잔인한 씻을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7절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그 둘이 흩어집니다. 12지파가 가나안 입성에서

땅을 분배 받을 때 시므온 지파는 땅을 분배받지 못합니다.

시므온 지파는 유다 속으로 들어갑니다.

레위는 제사장 지파로 모든 지파에 속하여서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시므온 지파, 레위지파는 다 흩어지고 나눠졌습니다.

그런데 시므온 지파는 사라졌는데 왜? 레위지파는

하나님을 대대로 섬기는 지파가 됩니까?

출애굽기 3225절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모두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었을 때 레위지파는

하나님 편에 서기로 결단하면서 모든 지파가

하나님 앞으로 나왔기 때문에. 땅은 없지만,

하나님을 기업으로 얻게 됩니다. 레위 지파는 비록

저주를 받은 듯 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으로

저주를 복으로 바꾼 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8절입니다.

8절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지파는 그 이름과 같이 됩니다.

특별히 네 손이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이 가문에서 사탄을 제압하는 자, 그리스도가가 탄생하게 되고.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서 절하리로다. 통치자가

이 가문에서 나올 것을 예언합니다.

유다 가문은 얼마나 풍족하게 되는지,

나귀를 포도나무에 멜 것이다. 나귀는 잡목에 멥니다.

포도나무에 메면 포도가 다 떨어지니까 포도나무에는 메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다지파는 풍족해서 나귀도 포도나무에 멥니다.

포도주에 옷을 빨만큼 그리고 우유가 넘칠 만큼 풍족한

복을 받습니다. 왜 그런 복을 받습니까?

유다는 책임지는 자였기 때문에 복을 받습니다.

짊어지는 아들이었기 때문에 복을 받습니다.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려 팔기는 했지만 목숨을 살렸습니다.

베냐민을 책임지고 데리고 돌아오겠다고 아버지 앞에서 자신을 걸었고,

요셉이 형들을 용서 할 수 없을 때 그가 나서서

엎드려 말함으로 그의 마음을 풀어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책임지는 사람은 그렇게 하나님이 책임져주시고,

복 주시는 삶이됨을 기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8

28절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복은 다 받을 분량대로 주십니다.

런데 그 것을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한 달란트, 두 달란트, 다섯 달란트를 각기 받습니다.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받은 분량은 한 달란트와 가깝지만,

그가 선택한 태도는 다섯 달란트와 같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결과도 다섯 달란트 받은 자 못지않은 좋은 결과를 만나게 됩니다.

 많이 가진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받은 복을 가지고 무엇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이루어 가느냐?

얼마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중섭 이라는 화가를 모두 잘 아실 것입니다.

이중섭씨는 한국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을 오면서

아들과 부인은 일본으로 보내고, 혼자서 부산에서 생활 할 때

얼마나 가난했는지, 그림은 그리고 싶은데 종이를 구할 수 없어서

미군들이 버린 초콜릿 은박지, 담배 은박지를 주어다 그

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렇게 은박지에 그린 작은 그림,

은지화가 300여점 정도가 발견되었는데,

지금은 그 쓰레기 위에 그린 그림이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종이를 받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가진 것을 어떻게 이루어 가는지가 중요한 것을

잘 보여주는 실제인 것 같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이 주신 복이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잘 것 없게 느껴집니까?

우리 믿음의 공동체 안에 주신 긍정적인 부분이

다른 공동체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까? 

조건과 환경과 상황이 좋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주어진 것들이 작게만 보여도 예수 능력이

우리를 이끄시는 대로 온전히 이루어져 갈 때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복있는 삶이

되어 질 것을 믿으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