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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0장_말씀이 응할때 까지 연단 되기를

글쓴이 : seanho 날짜 : 2020-03-01 (일) 01:55 조회 : 405

20200228() 새벽기도회

 

 

 

본문 : 창세기 401-23

 

 

 

오늘 본문의 이어지는 요셉의 이야기입니다.

1절 말씀을 보면 그 후에라는 시점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점입니까?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 있을 때 하나님의 함께하셔서,

그를 형통하게 하셔서 비록 노예의 삶의 자리이지만

하나님의 결론이 그와 함께하여서 그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죄의 유혹이 있었지만 요셉은 죄의 유혹을 뿌리칩니다.

사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할 때 그 것을 뿌리친다는 것은

목숨을 담보로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애굽의 친위 대장의 아내가

노예하나를 살리고 죽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을 텐데

요셉은 자신의 삶의 결론이 고작 애굽의 친위 대장의 집에서 노예로 마무리하는

하나님의 결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당당히 유혹을 물리치고, 그로 인해서 강간미수범이라는 죄목으로

왕의 감옥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말씀은 이제 이 감옥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얼핏 보면, 감옥에서의 작은 에피소드 같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1-4절을 다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요셉이 갇혀있는 감옥에

두 명의 관원장이 갇히게 됩니다.

여러분 감옥이라고 해서 다 같은 감옥이 아닙니다.

지금 성경에 기록된 이 시대, 왕의 권위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고,

그것도 당대 최고의 강대국이었던 애굽의 왕 바로를

최 측근에서 보좌하는 사람들이 지금 갇혀 있는 감옥은

일반 적인 감옥이 아닙니다.

또 아무나 갇힐 수 있는 감옥도 아닐 것입니다.

그런 감옥에 요셉이 함께 갇히게 됩니다.

사실 요셉은 그 감옥에 갇힐 자격이 없는 그런 죄수입니다.

신분은 외국인 출신의 노예이고, 죄는 고위급 인사의 아내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범죄자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왕의 신하들이나 갇히는 감옥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까?

이것이 우리의 생각으로는 불운으로 보여 지지만,

하나님의 형통함이 요셉과 함께하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보디발을 통해서 요셉을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으로부터

떨어트려 주십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다음 계획을

이뤄갈 수 있는 자리로 옮기십니다.

지금까지 요셉의 행보를 보면, 참 운이 없다.

정말 인생이 참 꼬인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리지 않았더라면,

요셉은 고작 형들을 다스리는 삶이 되고,

야곱의 모든 소유를 담당하는 삶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요셉을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서

떨어트려 감옥에 가두시지 않았더라면 요셉은 보디발의

가정 총무 정도로, 그 집의 노예들을 다스리고,

보디발의 가정의 모든 소유를 담당하는 삶이 되었을 것입니다.

런데 하나님이 더 큰 장소로 요셉을 옮기셨습니다.

애굽과 주변의 여러 민족을 다스리는 자리,

나라의 소유를 담당하는 자리로 요셉을 옮기시려고

지금 왕의 신하들이 갇히는 감옥에서 그들을 섬기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의 시선으로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점점 망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점점 그를

하나님의 자리로 옮기고 계십니다.

 

시편105편은 그러한 요셉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편105

17.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19절 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 요셉을 단련하였다고 합니다.

단련이 무엇입니까? 순수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이 요셉의 인생을 그렇게 하나님이 계획하신

인생이 될 때 까지, 말씀이 응할 때 까지 요셉을 단련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도 요셉만큼은 아니지만,

현실에서는 하나님의 연단이 있는 때가 있습니다.

연단은 좋은 것입니다. 연단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23절 말씀입니다.

23.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요셉이 술 맡은 관원의 꿈을 해석해주고,

그 해석대로 술 맡은 관원장은 감옥을 나가서

왕을 다시 섬기게 되지만, 요셉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41장을 보면, 2년이 더 지나서야 생각이 납니다.

저 같았으면, 2년이 아마도 감옥의 생활 중에

가장 시간이 안가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희망의 빛이 보였는데, 소식이 없으니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그런데 이 또한 하나님의 때입니다.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의 도움으로

2년 앞서 출소하고 집으로 돌아갔다면, 창세는 여기서 끝입니다.

2년의 시간이 더 지나야,

바로의 꿈을 요셉이 해석하게 되면서 애굽의 총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세기 40장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이

요셉의 인생에 최선으로 무르익는 과정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도 단련 받아야 합니다.

현실에서는 차꼬를 차고, 쇠사슬에 메여있는 것처럼 아프고,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할 때 까지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단련이 되어야

우리는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자리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 쓰임받는 복의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