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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8_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글쓴이 : seanho 날짜 : 2020-02-27 (목) 03:02 조회 : 477

2020225() 새벽기도회

 

본문 : 창세기 381-30

 

1절과 2절의 말씀을 보면 유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에 대해서

대략 추측해 볼 수 있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1절은 그 후에라는 시점으로 시작하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의 뒤를 말하는 것입니까?

형들이 요셉을 애굽으로 향하는 이스마엘의 상인들에게

팔아버린 이후를 말하는 것입니다.

유다는 그렇게 요셉을 팔아버린 이후에 자기 형제들을 떠납니다.

그리고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합니다. 무슨의미 입니까?

유다는 자기가 동생을 팔자는 의견을 내고 동생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죄책감이든지, 책임을 지는 것이든지 모든 것을 피하고 싶어서

형들과, 가족들을 떠납니다.

자신이 편안 인간과계를 찾아서 떠났다는 것입니다.

유다는 문제를 직면하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책임도 회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문제를 회피하고 떠나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

이름도 등장하지 않는 가나안 여인과 결혼을 합니다.

분명 아버지 야곱이 할아버지 이삭의 명령을 따라

가나안 여자가 아닌 가문의 여인을 만나서 결혼해서 자신을 낳은 이야기를 어머니를 통해서,

아버지를 통해서 들었을 텐데,

그리고 가나안 여인과 결혼을 하는 것은 가문의 규율을

어기는 일임을 알았을 텐데 유다는 가문의 룰을 깨고

자신의 뜻대로 행합니다. 죄를 또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들 셋을 출산합니다.그리고 5절 말씀을 보십시오.

5. 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그가 셋째가 태어날 때는 가족들 곁에, 태어나는 아이 곁에,

아내 곁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셀라가 태어날 때

그 그가 거십에 있었다는 것을 기록하는 이유는 유다가

가족에 대한 애착이나, 책임감이 없었음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그렇게 가나안에서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은 유다에게

이제 심각한 문제가 생기기를 시작합니다.

 

7절에서 다말과 결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장자 엘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함으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얼마나 악하던지 하나님이 그를

죽이셔야 할 만큼 악한 유다의 장자였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둘째 아들 오난도 죽임을 당합니다.

왜 죽임을 당합니까?

9-10절을 보시겠습니다.

9.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당시 형제가 죽으면, 가장 가까운 형제가 죽은 형제의 가족을 부양하고,

대를 잇게 하는 법이 있었습니다. 그만큼 대를 잇는 것이 너무 중요했고,

이 것은 룻기를 통해서 아시겠지만, 은혜의 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둘째 오난은 이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오난이 형수를 아내로 맞아서 대를 이어야 하는데,

그렇게 태어난 자식을 통해서 형의 대를 잇는 것이 싫어서

오난은 성적으로는 다말을 취하지만, 고의적으로 자녀를 작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오난도 죽이셨습니다.

참 이 가정이 불쌍합니다.

유다가 얼마나 하나님 앞에 바로서는 이 책임을 회피하고 살아갔는지

정말 개념 없이 아들들이 자랐습니다.

신앙의 유산을 제대로 물려받지를 못해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정말 중요하게 기어해야 하는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 신앙의 문제 그냥 덮고, 피하고

살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다의 삶을 보십시오, 그렇게 삶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포기하고,

신앙의 문제를 회피했더니 그 피해고 고스란히 자녀들에게 흘러갑니다.

신앙의 유산이 전해지지가 않으니까, 이렇게 비참한 결과가 일어나지 않습니까?

여러분의 삶을 위해서, 자녀들과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신앙의 문제를 직면하기시를 바랍니다.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가 있다면 무엇보다 앞서서

그 관계를 회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이제 이렇게 둘째 아들까지 잃게되고 유다는 어떤 결정을 합니까?

장자의 집안에서 대를 잇는 것을 포기합니다.

셋째 아들도 다말에게 남편으로 보냈다가 죽임을 당할까봐 보내지 않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유다의 장자 엘의 아내 다말이 이 일을 포기하지 않고,

대를 이 가문에서 잇기로 결단을 한 것입니다.

다말은 유다를 통해서 아이를 얻어 이 가문의 대를 잇고자 계획합니다.

그래서 양의 털을 깎는 축제의 날에 얼굴을 가리고

유다에게 접근해서 잠자리를 같이 합니다.

그리고 유다에게 당시의 신분증과도 같은 도장과 허리끈과 지팡이를

자신을 얻는 염소 값의 담보로 받아 둡니다.

그리고 다말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날 유다와 잠자리 한 날에 아이를 임신하게 됩니다.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다말의 배가 불러왔겠지요?

심지어 쌍둥이어서 일찍 배가 불러왔나봅니다.

유다는 남편이 없는 다말이 임신을 하자 어떻게 합니까?

자신의 아이인줄도 모르고 다말을 불태워 죽이라는 명령을 합니다.

그때 다말이 양털 깎는 축제날에 유다와 잠자리를 하고 받은

그의 도장과 허리띠와 지팡이를 가져오면서

이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밝히게 됩니다.

그러자 유다가 어떻게 반응합니까?

26절새번역입니다.

26.유다는 그 물건들을 알아보았다.

"그 아이가 나보다 옳다! 나의 아들 셀라를 그 아이와 결혼시켰어야 했는데"

하고 말하였다. 유다는 그 뒤로 다시는 그를 가까이하지 않았다.

 

유다가 뉘우칩니다. 문제를 피하고가문의 대를 잇는 것에 관심도 없던 그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29-30절을 보니까, 이 다말을 통해서 쌍둥이가 태어납니다.

베레스와 세라, 그리고 이 베레스는 다윗의 조상예수님의 가문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은 대를 잇기를 포기한 유다의 가문을 사용하십니다.

다말이라는 한 여인을 통해서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계보를 완성하십니다.

이 본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때로는 포기합니다.

우리는 때로는 죄의 문제를 직면하기가 싫습니다.

부끄럽고, 그냥 덮고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아시는 대도 때로는 하나님이 모르신 것처럼

우리의 죄를 넘길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냥 넘기시지 않습니다.

? 그냥 넘기면 우리가 죽습니다.

죄의 문제는 해결되어야 합니다. 유다는 그냥 덮고 넘기고,

회피하고, 책임지고 싶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끝까지 책임지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가문으로 이루시고, 이 가문을 구원하십니다.

그렇게 해결하시고, 책임지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앞에 포기하지 말고 우리의 문제를, 죄를 내어드림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이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