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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5_돌아가야 할 땅으로

글쓴이 : seanho 날짜 : 2020-02-21 (금) 02:46 조회 : 473

20200220() 새벽기도회

 

돌아가야 할 땅으로 <35>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자리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중요한 자리는 바로 돌아갈 자리인 것 같습니다.

야곱의 삶의 이야기를 지금까지 쭉 돌아보면서 지울 수 없는 생각,

의문이 있습니다.

이게 정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 가문의 장자의 복을 소유한 삶이 맞는가? 라는 것입니다.

물론 순간, 순간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많은 것을 소유하기는 했지만,

 제가 인간적으로 저 같으면 야곱처럼 살면서,

야곱 같은 복을 받겠냐고 묻는 다면, 제 답은 입니다.

저런 유여곡절을 통해서 얻는 복? 이라면,

저는 요즘 유행하는 소확행이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대체 야곱에게 하나님이 주신 복, 장자의 축복은 무엇일까?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한 가지 분명하게 알겠는 축복이 바로 이것입니다.

장자로서 돌아갈 자리, 돌아가 얻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리가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삶의 자리도 중요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돌아갈

분명한 자리를 알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이제 곧 돌아가야 하는 책임이 있는 자리,

영원한 영광의 예배를 드려야 하는 영원히 누려야하는 자리가

우리에게는 있다.” 라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1절 말씀에서 하나님이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하나님께 제달을 쌓으라.’ 라는 명령을 주십니다.

지금 야곱은 세겜땅에 있습니다. 34장 본문에 있었던 디나의 사건 때문에

형제들이 가나안 사람들을 학살한 후에, 야곱은 세겜 땅에 머무는 것이 보복을 당할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마침하나님이 벧엘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벧엘은 어떤 곳입니까? 1절의 설명과 같이 장자의 축복을 가로채고

형에서를 피해서 도망할 때 하나님을 만난 곳입니다.

이 벧엘은 야곱에게는 피난처와 같은 곳입니다.

오늘의 말씀에도 야곱의 마음이 세겜에서 불안해 할 때 하나님은 벧엘로 올라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벧엘로 올아가서 살라고 하시는데, 벧엘로 올라가서 왜?

살라고 하십니까? 하나님이 벧엘로 부르시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제단을 쌓으라.’

 삶을 하나님께 주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할 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피해서, 복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셨던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야곱이 헤브론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이 벧엘에 올라가서 살며 제단을 쌓는 것은 너무 중요한 시간입니다.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야곱에게 필요한 시간인지 하나님이 직접 명령하십니까?

헤브론으로 빨리 가라!’가 아니라,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라고 하십니까?

 우리의 삶에서도 우리의 본향으로 돌아가는 삶의 목적이 분명하다며,

벧엘에 올라가는 이 중요한 시간을 잊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 하나님께 온전히 주목하는 시간,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하나님이 벧엘로 오라하시는 명령에 야곱의 반응입니다.

모든 집안 사람에게 이방 신상을 버려라.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이 부분도 벧엘로 올라가는 중요한 이유, 그리고 돌아갈 약속의 땅으로 향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야곱의 자식들은 세겜에서 큰 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을 헤치고 그 곳에서 약탈한 것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중에는 이방 신상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한 마디로 부정한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주목하는 자리,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자리, 제사의 자리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것은 부정한 것을 버리고,

정결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일 습관적으로 익숙함으로 예배에 나온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약속의 땅, 본향으로 온전히 돌아가는 은혜와 복을 누리기를 원한다면,

 부정한 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죄는 무엇입니까?

내가 곧 죄입니다. 나를 완전히 버리지 않고서는 본향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의복을 바꿔 입지 않고는 벧엘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습니다. 내 옷 입고는 안 됩니다.

옛 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고,

죄인의 옷을 벗어 버리고 예수를 옷입지 않고 본향으로 돌아가지 못합니다.

가장 부정하고 더러운 것 곧 입니다. 이거 완전히 버리고,

잘 죽여서 제사 드리고 본향으로 향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